성신여대 의류학과는 뉴멕시코대학 등 미국 3개 대학에서 한국전통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지대학들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21일 뉴멕시코대학을 시작으로 인디애나주립대학(25일), 예일대학(30일)에서 각각 열린다.
전통패션쇼는 전 의류학과 교수로 한국 의복을 전공한 심화진 총장이 직접 진두지휘하며 행사기간 중 뉴멕시코대학과 인디애나주립대학과는 교직원·학생교류, 학술교류에 대한 협정도 체결한 예정이다.
심화진 총장은 “우리민족의 우수성과 문화의 독창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에서 대학 교류협정에 앞서 우리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전통패션쇼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통패션쇼에서는 심 총장을 비롯, 김경희 교수(의류학과)와 34명의 대학원·학부생이 참가한다. 심 총장은 “조선시대 전통복식 중 궁중복식과 사대부 복식, 서민복 등과 현대 감각에 맞게 제작한 창작 복식 100여벌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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