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해외 교환학생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화여대는 'KB 국민은행 장학금’을 신설하고 외국어 점수 향상을 위한 자기개발비, 왕복 항공료, 현지 생활비 등 개인별 1200만원 내외의 교환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금액은 국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이를 위해 이화여대는 오는 1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며 지원자 가운데 10여 명의 ‘제1기 KB교환장학생’을 선발한다.
1기 선발 결과에 따라 다음 학기 장학생 선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향후 2년간 매 학기 10여 명씩 40여 명 정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화여대 측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우수인재들에게 국제 감각을 익히고 자아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차세대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 이번 장학금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