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연구윤리정보센터' 개소
연구윤리 객관적 기준 마련 목적
조선대(총장 전호종)에 '연구윤리정보센터'가 문을 연다.
조선대는 19일 오후 3시 의과대학 신관 한마음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구윤리정보센터는 연구윤리 기준 마련과 정보제공을 위해 설립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내 연구윤리 현황 파악 ▲연구윤리 관련 자료수집 ▲온라인 센터 운영 ▲연구인력 커뮤니티 활동 ▲연구윤리 교육지원 등이 있다.
특히 오는 6월 구축 예정인 온라인 연구윤리정보센터(http://www.cgrp.kr)에서는 연구자들의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논의를 통해 연구윤리에 관한 객관적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은희 소장(과학교육학과)은 "연구윤리정보센터가 연구자들의 고민을 실천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이어 지역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윤리 특강도 계획돼 있다.
조선대 BK21사업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바람직한 과학 연구방법'이다.
이상욱 한양대 교수(철학과)가 과학연구의 객관성에 관해, 이인재 서울교대 교수(윤리교육과)가 표절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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