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산 원광대 치대 교수<사진>가 '2007 치과의사협회 신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9일 원광대에 따르면 민 교수는 협회 역대 학술담당 부회장들로 구성된 공적심사특별위원회의 심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수상 논문은 '인간치수세포에서 hemeoxygenase-1의 발현이 산화창연에 의해 유도된 세포독성에 미치는 영향'.
민 교수는 지난해에만 3편의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으며 그 밖에 수 편의 논문에 공동저자로 참여해 왔다.
민 교수는 "임상교수로서 강의와 진료 모두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보람이 크다"며 "새로운 치과용 재료 개발에 힘 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