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미국 명문대인 UC 버클리대(이하 버클리대) 교수들을 초청, 팀티칭 강의를 개설한다.
팀티칭 강의는 연세대 교수 10명과 버클리대 교수 10명이 담당하게 되며 오는 2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총 강좌수는 11개.
연세대에서는 이두원 교수(경제학)·조한혜정 교수(사회학)·구민교 교수(행정학) 등이 강의를 맡게 되며 버클리대에서는 제라드 로랜드(Gerard Roland) 교수·존 리(John Lie) 교수 등이 강의를 맡는다.
이번 팀티칭 강의는 연세대와 버클리대 간 지난해 맺은 협약에 따라 개설됐지만 궁극적으로는 연세대의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진출과도 연관있다.
연세대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 내에 신설되는 캠퍼스에 버클리대를 위한 교육공간을 마련, 30년 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공간이 마련되면 버클리대는 정규과정을 개설하고 버클리대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한국생활들과 함께 생활하도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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