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방기업 주문형 인력 양성大 선정
정부 출연 포함 사업비 12억여원 투입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2008 지방기업 주문형 인력양성 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지역 대학과 산업체간 지역혁신체제(RIS)를 구축, IT 융합 산업의 주문형 인력양성에 나서게 됐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정부 출연금 10억원을 포함해 총 12억 4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기간은 내년 2월말까지다.
이번 사업에는 전자정보공학부(컴퓨터공학·전자공학 전공), 경영학과, 회계학과 등이 참여하며 전북대는 이번 사업 책임자로 이준환 교수(전자정보공학부)를 임명했다.
자동차 부품 업체 'KEC' 등 30개 기업과 전북자동차부품혁신센터 등 11개 협력기관이 참여한다. 이준환 교수는 "지역 대학과 전주의 디지털 콘텐츠 업체 간 인력 선순환체계를 확립해 지역 IT 기업의 지식산업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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