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대입 관련 정부 기능을 이양받게 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장무 서울대 총장)가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상암동 시대'를 여는 사무실 개소식을 오는 25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GIT상암센터 대교협 사무실에서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완규 대교협 4대 회장(서울대 총장, 교육부장관 역임), 이기준 10대 회장(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장무 현 회장(서울대 총장), 손병두 차기 회장(서강대 총장), 이원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등 대교협 역대회장과 정부,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교협은 1982년부터 약 25년간 일해왔던 여의도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1월 31일 상암동 KGIT상암센터 11층으로 이사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상암동 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대학 발전과 자율화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1층 로비에서 현판식을 가진 데 이어 ▶회장인사 및 경과보고(11시 40~50분, 11층 라운지) ▶기념 오찬 (12시, 13층 카페라운지)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