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와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26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말 산업발전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여가문화생활의 유망산업인 국내 말 산업 발전과 건전한 경마·승마 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특히 전북대 수의과대학(학장 조정곤)과 한국마사회 장수경주마목장(목장장 최귀철)은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의과대학 학생과 말 전문수련의들의 임상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협약식에서 서 총장은 “전북지역 말 산업과 문화생활 발전을 위해 연구, 인력 양성, 말 문화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