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박지원 전 장관 등 8명 ‘Best 광주교대인상’ 수상
광주교대(총장 임현모)가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광주교대는 27일 오후 4시 교육대학원 대강당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열어 ‘Best 광주교대인상’ 시상식과 축하공연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안순일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한 지역 교육계 인사들과 교직원, 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Best 광주교대인상은 지난 70년간 광주교대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8명의 동문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교육분야 : 최성호 전 광주교대 학장, 김상권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학술분야 : 정재도 한글학회 사전편찬위원 △사회분야 : 고재유 전 광주시장,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문화분야 : 황영성 전 조선대 부총장, 화가 우제길씨 △경제분야 : 조기호 기호물산 회장 등이다.
광주교대는 그동안 2만9142명의 초·중등교원을 배출했으며 최근 10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교대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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