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도서관 ‘찾아가는 서비스’
주제전담사서 두고 이용자별 맞춤형 정보 제공
조선대 중앙도서관(관장 김선아)은 27일 이용자별 맞춤형 서비스인 ‘주제전담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주제전담서비스’는 학문분야별 주제전담사서가 이용자들의 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 제공하는 연구중심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직접 도서관을 찾아 필요한 정보를 얻어야 했던 기존의 도서관 이용 방식과는 완전 반대되는 개념이다. 지난 2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발견되는 문제점과 사서의 전문성을 강화해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세부 서비스로는 △신간자료 안내·신청 △연구자(교수·대학원생) 맞춤형 정보 제공 △대학원생 대상 자료활용법 교육 △관심분야 전자저널 목차 제공 등이 있다.
주제전담사서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서와 정보원을 발굴해 이용자들의 연구 주제에 맞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18명의 사서들이 자체 교육과 강사 초청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조선대는 이 서비스가 정착되면 교수 전담사서제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 관장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연구의 수월성과 생산성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를 특성화해 국내 10위권 도서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