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태권도학과 ‘겹경사’
국가대표 시범단 선발 이어 전국대회서 메달 4개 수확
우석대 태권도학과(학과장 최상진)가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7일 이 학과 소속 선수 7명이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시범단으로 선발된 데 이어 25일 개막된 ‘2008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4개의 메달을 따냈다.
안동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는 박종민(금·핀급), 차호병(금·라이트급), 신광준(은·페더급), 윤태웅(동·플라이급) 선수가 메달을 따냈다. 이는 대학일반부 50개 팀 가운데 최고의 성적이다.
앞서 17일에는 이정아 선수 등 5명이 구기원 시범단에, 강희창 선수 등 2명이 태권도협회 시범단에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태권도 홍보행사에 국가대표 시범단으로 참가해 기량을 펼치게 된다.
최상진 교수는 “태권도 전용 체육관 건립 등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창단 4년만에 뜻깊은 결과를 얻었다”며 “달라진 태권도 심판 규정에 대비한 훈련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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