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완주에 있는 한일장신대(총장 정장복)에서 서울로 곧장 가는 버스노선이 신설됐다.
1일 한일장신대에 따르면 한일장신대를 출발해 전주시외버스터미널, 또는 전주대를 경유해 서울 남부터미널까지 이어지는 버스노선이 이날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한일장신대 관계자는 “전주터미널로 가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돼 훨씬 경제적”이라며 “승·하차 지점도 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 앞 버스정류장이어서 이용이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 앞에서 출발하는 상행노선은 오전 6시45분부터 저녁 8시15분까지,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하행노선은 새벽 5시30분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하루 21회 운행된다. 배차간격은 15분에서 1시간이며, 승차요금은 1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