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대학들의 식목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일장신대(총장 정장복)는 지난달 31일 식목행사를 갖고 홍해당화 2주·수국 20주·장미 98주 등 총 120주의 나무를 교내 운동장과 각 단과대학 건물 주변에 심었다.
◀한일장신대 식목행사 모습
이날 심어진 120주의 나무는 ‘내 나무 가꾸기 운동’을 통해 정장복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것이다.
전북대(총장 서거석)도 3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열어 라일락 500주를 대학본부와 북문 주변에 심었다.
▶전북대 식목행사 모습
서거석 총장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만들어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