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 고위직 인사에 이어 해군본부 주요 보직인사에서도 경남대 석사 출신이 두각을 나타냈다.
4일 경남대에 따르면 해군참모총장인 정옥근 대장(북한학), 해군교육사령부 김정두 소장(경영학), 해군사관학교장 윤공용 소장(경영학)이 모두 경남대 대학원 석사 출신이다.
경남대 관계자는 "해군참모차장에 오른 김성찬 중장(경영대학원) 역시 경남대 경영대학원 AMP과정을 수료했다"며 "대학의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동북아 문제와 대북 분야에서 정평이 나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단행된 경찰간부 인사에서 경남대는 치안감 3명과 경무관 1명, 총경 12명 등 모두 16명의 경찰 간부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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