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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전형]한양대, 심층면접 배점 높아
가군은 P/F면접만, 나군은 심층면접 준비해야

한양대는 가·나군 각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가·나군 모두 1단계에서 일정배수를 뽑은 후 2단계에서 최종선발한다.

가군 1단계는 LEET 언어이해·추리논증에서 300점, 학부성적 200점, 공인영어(토익이나 텝스) 성적 200점으로, 총 700점을 배정한다.

2단계는 종합인성능력평가 200점, LEET 논술 100점으로, 총 1000점 만점이다.

나군 1단계는 가군 1단계와 동일하게 배정한다.

다만 2단계에서 종합인성능력평가가 50점, 심층면접이 150점이다.

가군에서는 선발인원 전원을 P/F면접으로, 나군에서는 일반전형 모집인원의 최대 50%(24명)까지 P/F면접으로 우선선발한 후 나머지를 심층면접한다.

특별전형으로 가군 중 3명, 나군 중 2명을 ‘사회적 취약계층 전형’으로 뽑는다.

경제적 취약자(자녀 포함)·장애인(자녀 포함), 경제·문화적 소외 지역 출신이나 국내 거주 북한이탈주민·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 등 소수자그룹 출신이다.

특별전형 입학자는 3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희망자에 한해 기숙사 입사를 보장한다.


장학금은 등록금수입 총액 대비 55%다.

입학원서는 인터넷 접수 시 10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서류는 14일까지 방문접수 가능하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1월 3일이다.

가군 면접은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이며, 나군은 17일부터 22일까지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4-08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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