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상명대 교수(한국어문학·사진 좌측)와 김문태 상명대 연구 교수가 도남국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도남국문학상은 도남 조윤제 선생을 기리기 위해 도남학회가 1976년에 제정한 상이다. 조윤제 선생은 국내 최초로 국문학 연구의 씨를 뿌린 것은 물론 민족 운동의 일환으로 국문학 연구에 매진한 인물이다.
김동욱 교수는「국역 기문총화」가, 김문태 연구교수는 「국문학연구와 국어교과교육」이 각각 수상 저서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 상명대 천안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시상식 이후에는 학술발표회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