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가 일본 리츠메이칸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동국대는 8일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및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정은 학생교류 및 학술교류, 문화교류와 관련된 내용이 골자다. 양 대학은 오는 2학기부터 교환학생 파견을 시작할 예정이다.
리츠메이칸대는 1969년 일본의 원로대신인 사이온지 킨모지에 의해 설립됐고,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은 2000년 학교법인 리츠메이칸에서 설립한 국제대학이다. 특히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은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전교생의 절반이 세계 80개국에서 모인 유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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