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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LG 마이크론과 공동연구 협약
자성재료 개발 위한 공동연구소 개소
충남대가 LG 마이크론과 자성 재료·소자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함께 공동연구소 열었다.

충남대 고기능성자성재료연구센터와 LG 마이크론 연구소는 11일 오후 4시 30분 산학협력관에서 ‘자성 재료 및 자기 소자’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성 재료·소자 개발 관련한 ▲정보 교환 ▲인력 교류 ▲기술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충남대 고기능성 자성재료연구센터는 지난 1996년 LG그룹으로부터 발전기금 20억원을 기부받아 '충남대 자성재료연구소'를 설립했고, 이를 바탕으로 1999년 과기부, 한국과학재단 지정 우수연구센터(ERC)로 지정받았다. 연구센터는 그동안 SCI논문 747편, 특허 출원·등록 94건의 실적을 올렸고, 석사 118명 박사 33명 등 자성재료관련 고급 인력을 배출해 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04-11 오후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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