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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문관서 석학 인문강좌
한국학술진흥재단, 5주간 연속 강연 여섯번째 시리즈 첫 강좌 개최
“21세기 역사학, 우주과학과의 만남” 주제로 이태진 서울대 인문대학장 강연
매주 토요일 계속 이어지는 대중과의 만남의 장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이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여섯번째 시리즈 첫 강연을 오늘(12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종로구 새문안길)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21세기 역사학, 우주과학과의 만남'을 주제로 서울대 인문대학장인 이태진 교수가 함께 한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5주간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속 강연이 개최된다.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는 학진이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인문학과 인접 학문분야에서 국내 최고학자 10인을 초청,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각 강연자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5주간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오늘 강연에서 특히 이태진 학장은 지구에 재난을 일으킨 유성(군)의 지구 대기권 돌입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을 살펴보고, 그것이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고찰함으로써 21세기 역사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는 계획이다.

총 4회의 연속 강연 후 5주째에는 강연자와 강연 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수 있는 토론의 자리도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유철인 제주대 교수(문화인류학) △고동환 한국과학기술원 교수(한국사) △임경순 포스텍 교수(과학사)가 지정토론자로 참석하며 강좌에 참석한 누구나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진(02-3460-5527, www.krf.or.kr)과 인문강좌 사무국(02-739-1223, http://hlectures.kr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8-04-12 오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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