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중국어 열풍
작년 측정시험 ‘HSK’ 13만명 응시
국제중국어교육기관은 최근 2007년 한 해동안 전 세계에서 13만명에 이르는 인원이 중국어 실력측정 시험인 ‘한어수평고시(HSK)’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HSK’는 전세계 35개 국가에서 실시될만큼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또 중국의 국제 위치 상승으로 중국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HSK’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중국어교육기관 수 린 회장은 “중국어에 대한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면서 “중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험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2004년 이후 현재까지 66개국에 중국 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226개의‘공자학교’를 설립, 전세계에 중국어 및 중국문화를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