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어린이 미술체험 장 마련
대전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300여명 초청
목원대가 대전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 미술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목원대 미술대학은 지난 12일 오전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300여명을 초청해 미술체험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목원대 미술체험대회는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미술에 대한 재능을 찾아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미술대학 10개 전공별 재학생과 전공 교수가 참여했다. △동양화의 미적요소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부채그림 체험 △동심을 주제로 한 벽화제작체험 △사진촬영을 합성한 자화상 제작 △동물 캐릭터를 응용한 도자기 만들기 △만화영화 상영 등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미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미술대학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실습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준비하고, 어린이들에게 간식과 점심을 제공했다.
행사를 주관한 허진권 미술대학장은 “전통적으로 예능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한 우리 대학의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미술체험대회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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