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서울대 체교과, 김연수 교수 징계 요구키로
휴직계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에 출마한 서울대 체육교육과 김연수 교수에 대해 소속 학과도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

서울대 체육교육과는 지난주 교수회의를 열어 김 교수가 학기 중에 선거에 출마해 교육과 연구 등 교수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고 오는 16일 열리는 사범대 인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범대측도 인사위원회를 열어 김 교수가 교수로서의 책무를 다 하지 않은 데 대해 책임을 물어 징계 여부를 대학 본부 인사위원회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사범대는 김 교수가 선거에 출마할 당시에도 휴직사유를 '육아휴직'으로 제출한데 대해 사직을 권고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현직 교수로는 처음으로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으로 남양주 을에서 출마해 '폴리페서' 논란을 불러일으키다 결국 낙선했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8-04-14 오후 6:4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