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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한·중 수교 15주년 국제포럼
‘글로벌화시대 한중경제’ 양국 전문가 대거 참여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은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08 한·중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삼성경제연구소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화 시대의 한중경제협력의 새 출발 및 전망’이 주제다.

한·중 양국 학계·경제계·관계·금융계 전문가가 대거 참여, 한국과 중국의 경제교류를 점검한다.

‘한중기업 비즈니스 현황 및 전망’ ‘한중 금융자본의 해외투자 현황 및 전망’ ‘한중수교 15주년의 경제교류 회고 및 전망’ 등 3개 소주제별로 발표가 이어진다.

뤼쩡 중국사회과학원 산업경제연구소장은 노동환경변화에 따른 중국기업의 경영과 생산환경에 대해 발표한다.

중국이 당면한 자원부족과 가격폭등,‘ 민공황현상에 따른 임금상승, 2002년 후 생산투자의 과잉 등 문제를 분석한다.

중국 대외통상정책의 실질 책임자인 꾸춘팡은 한·중기업의 상대국 진출동향과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황룬쭝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의 부처장은 한중 금융자본의 해외투자현황 및 전망을 맡았다.

짜오똥야오 TCL기업 수석 부회장은 ‘하이얼’과 더불어 중국전자업계의 양두마차인 ‘TC’L기업의 글로벌화 전략및 한국기업과의 협력관계에 대해 발표 한다.

이외에도 중국 북경대학 광화관리학원(경영대학원) 쉬신쭝부원장 등과 박승록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승호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등 양국의 대표적인 중국경제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4-15 오후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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