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평가

목록
프린트 스크랩
김시욱 조선대 교수, 적조 제거기술 개발한다
교과부·과학재단 ‘미래유망기술사업’ 선정...6년간 72억원 지원
김시욱 조선대 교수(환경공학과)를 총괄 책임자로 하는 ‘유해조류 제어를 위한 바이오나노 캡시드 제조 및 탑재 융합기술 개발’ 과제가 교과부와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72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조선대는 김 교수를 총괄책임자로 하는 이 과제가 교과부·한국과학재단 주관의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아 사업’에 선정돼 6년 동안 7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김 교수가 진행중인 이 과제는 해마다 남해안 일대를 뒤덮는 적·녹조 제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과제로 연세대·한양대·전남대·기초과학지원연구원·한국해양연구원 등이 함께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 기술은 항암제·화장품·생물농약 등에도 적용 가능해 산업적 활용범위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수자원과 상수원 안정성 확보로 국민 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재민 기자 (ladakhy@unn.net) | 입력 : 08-04-16 오후 1:3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