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과학·공학 부문 박사학위를 획득한 외국인 학생 중 졸업 후 미국을 떠나는 학생 수가 최근 몇 년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 미국대학 박사학위 소유자의 체류비율 2005’를 분석한 결과 2005년 박사학위를 수여 받은 외국인 학생 중 34%가 미국을 떠나 2003년 29%에서 5%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에 머물 가능성이 제일 높은 학생들은 컴퓨터학·전자공학·전기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이었다. 졸업 후 가장 많이 미국을 떠난 학생들은 농업과학·경제학·사회과학을 전공한 학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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