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 패션디자인과 전공동아리 ‘패션믹스’와 ‘반짇고리’가 2008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믹스는 ‘개성있는 T셔츠 프린팅법’로 티셔츠에 문양을 그려주는 체험행사 부스를 운영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패션믹스는 그동안 독거노인의 옷수선, 스탠실 티셔츠 제작 및 판매, 사회복지관 어린이 티셔츠 제작 봉사활동 등을 해왔다.
특히 매년 지체장애인들과 함께 T셔츠에 문양을 프린팅을 하면서 그들과 함께 색깔을 통해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한편, 2004년부터 무료로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한 수의를 제작해온 반짇고리는 이날 행사에서 전통매듭법을 선보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70여개 봉사활동 단체가 참여, 체험부스 20개를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