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서울캠퍼스 2,692명, 수원캠퍼스 2,705명 등 총 5,397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과 수원캠퍼스 평화노천극장에서 입학식을 치렀다.
조인원 총장은 "오늘 신입생 여러분과 우리 경희대학의 만남은 특별한 시작이 될 것"이라며 "인류의 보편가치와 소통하는 '학문과 평화의 전당'인 경희대에서 아름다운 꿈과 미래가 펼쳐지기를 희망한다"고 축하했다.
입학식이 끝난 뒤에는 양 캠퍼스의 신입생이 한자리에 모여 재학생의 난타공연, 힙합공연, 뮤지컬공연, 재학생 동문 연예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긴다. 조 총장과 박찬법 총동문회장도 신입생에게 학교 뱃지를 패용해주는 행사에 참여한다.
경희대는 "올해는 양캠퍼스간 동질감 강화와 교류활성화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공동환영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