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연구소재은행 중앙센터 5월 2일 개소
서울여대 6억원 지원 받아…연구소재 관리
연구소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올해 신설된 국가연구소재은행 중앙센터(센터장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 개소식이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 서울여대 바롬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에 문을 여는 연구소재은행 중앙센터는 각 대학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된 33개의 연구소재은행과 3개의 거점은행을 통합 관리하고, 연구소재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중앙센터는 표준국제화부, 교육인증부, 정보화부 등의 조직으로 구성되며, 서울여대는 올해 교과부로부터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중앙센터 운영을 통해 연구자들은 각종 고품질의 연구재료를 적기에 공급받아 연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국가적으로는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 지원사업은 지난 1995년 특성화장려사업 중 특수연구소재은행사업으로 5개 은행에서 출발, △2005년 미생물거점은행 △2006년 인체유래검체거점은행 △2007년 식물거점은행이 설립돼 부분적으로 소재은행간 협력 업무를 담당해 왔다.
2008년 현재 33개 소재은행들이 동물·식물·미생물·인체유래 검체·광물·화학 분야 등 과학 전반에 걸쳐 연구소재를 수집·관리 및 분양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미생물은행들과 세포주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재의 수는 현재 전세계 7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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