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총장 윤응진)는 가수 공일오비의 멤버 장호일(44)씨가 30일 교내에서 ‘대중문화 속의 대중음악’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장 씨는 우리문화에 대중음악이 미치는 영향력, 음반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의하고, 지난 18년 간의 음악 생활을 토대로 한 생생한 경험담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정기현(광고홍보)교수는 “시의성과 흥미성을 고려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면서 “장호일씨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강의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 씨는 최근 음악 뿐 아니라 연기자·의류사업가로도 변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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