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국제

목록
프린트 스크랩
中, 교육발전이 인권상승 불렀다
중국 고등교육의 발전이 인권상승을 불러왔다는 평가가 나왔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인권포럼’에서 수 진웬 난카이대 인권연구센터 학장은 “중국 고등교육의 발전이 인권 신장에 긍정적이고 핵심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고등교육의 발전이 중국인들의 개인 권리 찾기에 도움을 줘 인권 상승의 결과를 낳았다는 말.

수 학장은 최근 10년 간 중국 고등교육이 급속성장했다면서 1998년부터 지난 해까지 대학 재학생은 623만명에서 1885만명으로 3배, 1998년에서 2005년까지 고등교육 비용은 7억 8300만달러에서 363억 7000만달러로 4.5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등록금 면제·9년간의 의무교육시스템 등을 통해 모든 학생이 빈부에 상관없이 동등한 교육적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면서 “저소득층 학생들도 고등교육에 동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회적 평등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8-04-29 오후 1:1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