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임병선)와 목포MBC(대표 유창영)가 공동 주최한 ‘제4회 창의적 미래형 선박 콘테스트’ 시상식이 29일 오전 11시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열렸다.
전남지역 조선인력 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는 총 128개팀이 참가했다. 그 중 선박 설계 분야 17개팀(대학부 10개팀·일반부 7개팀), 기자재 설계 분야 9개팀이 수상했다.
분야별 대상 수상작은 △선박 설계 분야 일반부 : ‘Dolphin of the ocean’(목포 정명여고 채하늬 외 2명)·대학부 : ‘PCTC’(조선대 김만기 외2명) △기자재 설계 분야 : ‘보안 탐사 로봇’(목포대 김지선 외4명) 등이다.
임병선 목포대 총장, 유창영 목포MBC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수상 작품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 작품은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목포대 플라자60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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