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가 '특별한 동문 찾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화여대는 이번달 31일 창립 122주년을 맞으며 이를 기념해 직계 자매 5명 이상이 이화여대 학부를 졸업한 동창(재학생 포함)으로 이뤄진 ‘특별 이화가족’ 찾기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고 '특별 이화가족’으로 선정되면 창립기념식에 초대돼 기념패와 기념품을 받게 된다. 또한 '특별 이화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투어도 진행된다.
이명선 대외협력처장은 “앞으로는 ‘3대 이상 이화가족’과 ‘최다 자매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최다 이화가족’을 찾는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화여대는 2006년에도 창립 12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3대 이상 이화가족’ 찾기 행사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총 36가족이 신청한 결과 윤미재 이화여대 교수가 총 15명의 이화인을 배출한 4대 이화가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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