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창업보육센터 최우수 등급
중기청 2008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결과
충남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배기서)가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2008년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국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창업보육센터(BI) 261개 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는 중소기업청은 지난 6일, 2008년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충남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A등급에서 올해는 상향된 S등급을 획득했다.
충남대 창업보육센터(BI)는 지난 1996년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산업자원부 신기술창업보육센터로 선정돼 보육사업을 시작했다. 1999년엔 테크노마트센터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신기술창업보육센터를 통합해 창업보육센터로 거듭난 후 산학연교육연구관을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받아 중부권 최대의 창업보육센터로 성장했다. 2006년 대한민국창업대전에서는 창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충남대는 "현재 창업보육센터 내에는 37개의 벤처기업들이 입주해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나노기술(NT), 문화기술(CT)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첨단기술과 신기술 제품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다"며 "입주기업 중 (주)코스맥스, (주)알에프세미가 코스닥에 지난해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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