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형호·이병택·김윤수·김현태 교수
8일 마감된 전남대 18대 총장 선거 후보등록 결과 박형호(58·경영학부)·이병택(50·신소재공학부)·김윤수(58·산림자원조경학부)·김현태(56·과학교육학부·이상 기호순) 교수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전남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 선거인단 간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4명의 총장 후보가 모두 등록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후보들은 오는 20일까지 2주간 선거운동을 펼치게 되며 21일 본선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본선투표에는 교수와 직원 모두 참여하되 직원에게서 얻은 득표수는 전체 교수 유권자(1150명)의 10%인 115표까지만 인정된다. 전체 직원 유권자는 597명이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9일 방송 토론회 등 4차례 후보자 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후보 검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당선되는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7일부터 2012년 8월 16일까지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