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가 '그대는 별로 뜨고'의 작가 김소엽 시인을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임명식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지산도서관 5층 이사장실에서 가졌다.
1965년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김 시인은 시집으로 '그대는 별로 뜨고', '지금 우리는 사랑에 서툴지만', '지난날 그리움을 황혼처럼 풀어 놓고'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사랑 하나 별이 되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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