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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대학에 휴머니즘 역설할 것”
본지, 여론확산과 영향력 증대 위해 적극협조



한국SGI 청년부 부장과 일행이 13일 오후 한국대학신문을 찾아 5월 한 달 동안 예정된 ‘캠퍼스 평화문화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대학신문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휴머니즘 구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홍남석 한국대학신문 사장(사진 가운데)은 이 자리에서 “한국 SGI의 정신과 활동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실생활에 느껴지도록 홍보할 필요가 있다”면서 “한국SGI는 좀 더 열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대중적인 퍼포먼스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형모 한국SGI 전국청년부장은 이에 대해 “한국대학신문이 지향하는 ‘가치창조’ 이념에 맞도록 우리도 사회 속에서 시민의 역할을 다 하는 인재를 길러내도록 공헌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동률 한국SGI 부남자부장은 “우리도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홍보하는 등 노력을 해나가겠다”면서 “여론 확산과 영향력 증대를 위해 적극 도와달라”고 말했다.

SGI는 ‘SOKA GAKKI INTERNATIONAL’의 약자로, 서민을 위한 인재배출을 목표로 일본 공명당 등을 후원하고 있는 단체다. 한국SGI는 한국 총 네트워크다.

특히, 한국SGI 청년부는 전국 산하 10만 회원을 두고 있어 향후 한국대학신문과 ‘윈-윈’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SGI가 펼칠 평화문화 활동은 제33회 SGI의 날 기념제언이기도 한 ‘평화의 천지 인간의 개가’에 바탕을 두고, 세계 인권 선언 60주년을 기념해 ‘인간주의 세기를 향하여, 그 후 1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98년부터 대학생에게 평화와 인간존중, 환경 보존 등을 알리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5월 한 달간 연세대, 경희대, 중앙대, 세종대 등 130여개 학교에서 대학축제와 맞물려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8-05-13 오후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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