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는 교내 학생 봉사 단체인 사회봉사단(단장 조병준 전자정보통신공학부 3학년·22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장기기증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교내 학생회관 주변 광장에서 학생들에게 '장기기증등록서'와 '안내 리플렛'을 나누어 주며 "질병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는데 학생들이 솔선수범하자"고 촉구했다.
사회봉사단은 "장기기증에 대해 아직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장기기증 절차와 방법을 몰라 실행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회봉사단은 5월 축제기간 중 장기기증 캠페인과 함께,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도 벌이는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나눔실천'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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