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교육정책

목록
프린트 스크랩
창원대-美텍사스대 복수학위 체결
창원대(총장 박성호)는 15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미국 텍사스대와 '물리학 석·박사과정을 위한 복수학위 시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대학은 협약 체결에 앞서 14일부터 이틀 동안 텍사스대와 창원대 물리학과 교수 10여명이 상호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공동 학술제를 개최한다.

미국 특정대학 학과에서 10여명이 한꺼번에 국내 대학을 방문하는 경우는 이례적으로, 창원대는 양 대학 물리학과간 교류와 우의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텍사스대는 특히 15일 오후 협약 체결 후 오후 3시 창원대 국제교류원 제2세미나실에서 대학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양 대학은 지난 2006년 학술교류협정에 이어 2007년 8월 복수학위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이날 복수학위시행합의서 및 운영세칙을 확정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르면 석사 과정은 양 대학에서 각각 최소 2학기(정규학기)에 걸쳐 15학점 이상을, 박사과정의 경우는 최소 1년 동안 24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복수학위제 수학 비용은 본인 비용 부담이 원칙이지만, 창원대는 일정기간 항공료와 학비, 생활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정부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8-05-14 오후 4:1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