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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진 인문주간 행사 기관 공모
자격은 대학, 대학 부설기관 등 ... 단대, 학과, 학부 단위나 컨소시엄도 가능
2~3개월간 각 기관당 3~4천만원 규모 투입, 15개 안팎 선정 예정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 이하 학진)이 올해 10월부터 연말까지 인문주간 행사를 주관할 기관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주제는 '일상으로서의 인문학(Humanities as Everyday Life)'. 행사의 주관 기관 신청 자격은 △대학 △대학 부설기관 △대학 이외의 각종 연구․사회․문화단체 등으로 특히 대학의 경우 단과대나 학과, 학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학진은 이번 공모를 통해 1차 요건심사와 2차 본 심사를 거쳐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획위원회는 지역균형을 고려하면서 △신청기관의 행사 개최 역량 △행사 기획의 합목적성 △행사의 대상 및 계획의 구체성 △지역사회와의 연계 가능성 △신청 기관의 의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2~3개월간 각 기관당 3000~4000만원 수준이며 선정 기관과 기획위원회 추천기관을 포함하여 15개 내외 기관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0월 선정이 확정되면 각 선정기관은 올 12월까지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인문주간은 인문학의 가치를 사회에 보급하는 것은 물론 학계에서의 인문학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 2006년부터 14개 대학과 단체가 총 86개 행사를 이미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인문주간 기관 공모의 자세한 내용은 학진 홈페이지(www.kr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3460-5527, young_kim@krf.or.kr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8-05-14 오후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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