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16일 비전선포식 개최
60주년 맞아 제2창학 선언
안양대는 16일 교내 운동장에서 개교 60주년 UI, 비전선포 및 아리비전센터기공식을 개최한다.
안양대는 “개교 60주년인 올해를 제 2창학의 원년으로 삼아 원대한 비전과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 발전의 계기로 삼아 세계적인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의 새 ‘UI’와 비전이 공개되며, 개교 60주년 기념 상징물로 건립될 아리비전센터 기공식도 함께 진행된다. 아리비전센터는 총면적 9400㎡에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이 건물에는 학생 복지를 위한 동아리실・휘트니스・보건진료실 등과 강의실・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또 안양대 개교 60주년 기념사업회(위원장 윤병섭교수)에서는 아리비전센터 기공식 및 UI・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연다.
5월에는 대동제 기간을 이용, 동문・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7월에는 학생・교직원이 대거 국토대장정에 참여, 구성원 사랑의 띠잇기 등을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질 계획이다. 9월에는 60주년 기념식 및 전국학술대회가 열리며 안양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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