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회과학학술회(CASS)와 케임브리지대가 학술교류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리 셴밍 중국 사회과학학술회 부회장은 최근 케임브리지대를 방문, 양측이 더욱 효과적인 교류를 이뤄내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리 부회장은 “오늘날 경제·문화 전반에 걸친 세계적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런 점에 있어 학술회와 케임브지대간의 협력은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중국과 케임브리지대간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교류를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수일 것”이라고 했다.
또 케이트 프리티 케임브리지대 부총장은 “우리는 페킹대·칭화대 등 중국 명문대들과 학술 협력 관계에 있다”면서 “중국 대학들과의 협력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사회과학학술회는 197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해외 200여개 연구소·학술 그룹·대학 및 재단들과 협력 관계를, 20여개 국가·지역과 교환 프로그램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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