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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대학, ‘한국의 보스턴’ 파주와 MOU
농․특산물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협력

신흥대학(학장 김병옥)과 파주시(시장 유화선)는 파주에 신흥대학 캠퍼스를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14일 ‘대학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흥대학은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 일원에 37만m2 규모 바이오 테크놀로지(BT) 글로벌 캠퍼스와 특수목적고등학교, 농?특산물 연구센터를 건립한다.

영어통역과 외 2, 3년제 학과 일부가 이전할 계획이다. 개교는 2010년이다.

농?특산물 연구센터에서는 신흥대학과 파주시가 장단콩, 파주개성인삼 등 파주 농산물의 연구?개발에 상호협력키로 했다.

우량종자 보급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삼품개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대학은 파주캠퍼스 설립과 관련, 지난 3월 5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위치변경 계획 승인을 받은 상태다.

파주시는 학교 건립에 필요한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도시가스, 전기 및 통신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5-19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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