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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남녀 24명에 성인식
“성인식, 축제의 장 돼야”

성균관대 생활과학부(학부장 현은자교수)는 19일 ‘2008년 성년의 날’을 맞아 남학생 11명, 여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성년식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선관 별관 4층 담소헌에서 실시한다.

성년식은 청소년에서 성인으로의 전환을 의례화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관례’ 혹은 ‘계례’라고 한다.

혼인 전 젊은이들에게 어른의 관을 씌워주고 술을 내려주며, 남자에게는 자(字)를, 여자에게는 당호(堂號)지어 주면서 성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의식이다.

현은자 생활과학부 학부장은 “교수 학생 학부모 등 구성원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5-19 오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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