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대학이 개교 15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교내 마로니홀에서 UI 선포식을 열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여주대학의 새로운 UI는 학교의 전통과 역사를 담은 기존의 방패 문양을 유지하면서도, 여주대학의 미래 지향적이고 젊은 열정을 새롭게 표현했다.
새 UI의 첫 번째 방패 문양은 “한 마음으로는 만 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두 마음으로는 한 가지도 할 수가 없다”고 강조한 설립자의 뜻을 담아 여주대학 구성원 모두는 한마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내부에 있는 방패 문양은 교육의 명가를 상징하며, 학문의 진리를 수호하고 창학이념을 계승한다는 여주대학의 의지를 표현했다.
또, 여주대학의 교훈인 사랑, 봉사, 실천을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삽입해 자연스럽게 상단과 하단을 구분하면서 새로운 UI 선포식에 즈음해 국제대학으로 거듭나는 여주대학의 미래 발전 방향을 담았다.
하단에는 여주대학의 상징인 용마의 기상을 상징화했다.
정태경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은 “새 UI는 세계 속의 대학으로 거듭나는 여주대학의 미래 방향을 담고 있다”며 “바른 품성을 지닌 글로벌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 ‘VISION2012’ 달성과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리드하기 위해 새로운 얼굴을 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