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관선이사 파견대학 비리 심화" 주장에 반박
임시이사파견학교공동대책위원회 26일 반박 기자회견
임시이사파견학교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관선이사가 파견된 이후 사학비리가 더욱 심화되었다"는 최근 자유주의교육연합 등 5개 시민단체의 주장에 대해 23일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비리사학을 옹호하기 위한 왜곡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공대위는 이날 낸 성명에서 "임시이사 파견 대학들이 쇄신과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맞았다는 것은 대학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면서 "이들은 비리사학의 복귀를 위해 노골적으로 일방을 옹호하면서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 대학들에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치 임시이사 파견 대학들에 많은 문제가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퍼뜨려 비리로 물러난 구재단이 복귀할 수 있는 길을 터주려는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특히 시민단체의 주장을 기사화한 모 월간지에 대해서 "비록 인용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허위 사실을 출판, 배포한 점에서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면서 "법원에 해당 월간지 6월호의 배포금지 가처분신청과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시민단체 대표와, 담당 기자를 명예훼손죄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대와 상지대 등이 참여하고 있는 공대위는 26일 오전 11시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측의 주장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8-05-23 오후 2:5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