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중국 유학생들 '대지진 참사' 성금 모금
국립 안동대(총장 이희재)는 중국 유학생회가 중국 대지진 이재민을 위한 사랑의 성금 모금을 30일까지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대학 축제기간인 25일까지는 학교 내 정보통신원 앞에서 현장 모금을 벌이고, 교내 은행과 우체국에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안동대 구성원들에게 쓰촨성의 참사를 알리고, 모금된 돈으로 특히 피해 어린이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6일과 30일 두차례 주한 중국대사관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안동대 중국 유학생은 15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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