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대의 지난해 잉여자금이 3500만달러(한화 364억 77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오스트레일리안>의 보도에 따르면 서호주대의 지난 해 잉여자금은 94만 4000달러로 2006년 3600만달러에서 급감했다.
이에대해 서호주대 관계자는 “잉여자금 급감은 세계적인 금융 긴축의 여파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앨런 롭슨 부총장은 “이런 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며 “재정 상황이 호전을 위해 우수 학생 및 교수 유치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했다. 추후 서 호주대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학생들 유치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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