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경대에는 45명의 외국인 학생도 입학한다. 국가별로는 중국인이 36명으로 가장 많고 터키 3명, 일본 2명, 대만 2명, 우즈베키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 등이다.
법·행정학과군에 취업자 및 자영업자 특별전형으로 합격한 김경임씨(55) 등 49명도 이날 입학식에 참석, 만학의 꿈을 펼친다.
목연수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은 자신의 인격을 더욱 빛나게 갈고 닦기 위해 학문의 전당인 대학에 입학한 지성인"이라며 전문지식 습득과 인격 함양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