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가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대는 국제교육진흥원이 미래 국제사회에 친한, 지한인사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국내의 4년제 고등교육기관 및 대학원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08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위탁교육기관 공모에 선정돼 15명의 외국인 대학원생을 위탁받아 교육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오는 2009년 9월부터 실시되는 위탁교육은 짧게는 6개월부터 1년기간의 연구과정과 2, 3년간의 정규 석박사과정이며 교육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은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대구대는 최근 실시된 (위탁교육기관) 현지실사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노력 및 실적, 국제교육교류, 외국인 유학생 교육여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총 702명의(학부 460명, 대학원생 74명, 한국어연구과정 168명)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한 국제화 캠퍼스로 대구·경북지역 유일의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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