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만 20억원
호주 존 헤이 퀸즈랜드대 전 부총장
지난해 퇴직한 존헤이 퀸즈랜드대 전 부총장이 퇴직금으로 200만 달러(한화 약20억원)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호주 내 모든 대학 총·부총장의 퇴직금 액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오스트레일리안>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헤이 전 부총장은 퀸즈랜드대 재직 당시 총 8억 달러의 기금을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액수의 퇴직금을 받게 됐다.
엘류 에드워즈 퀸즈랜드대 총장은 “헤이 부총장의 모든 행동이 가치있다”면서 “그는 일을 위해 휴가와 같은 개인생활을 포기해왔기 때문에 임금·성과급·휴가비용이 퇴직금에 모두 포함 돼 액수가 많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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